가수 김장훈 공연 도중 졸도? 실신? 기절?
가수 김장훈이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바로 어제 김장훈의 오싹콘(오만가지 잡념을 한방에 싹 날려주는 나의 콘서트로 오라)이라는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던 김장훈의 공연이었습니다. 가수 김장훈은 마지막곡으로 "노래만 불렀지"라는 곡을 부르다가 갑자기 뒤로 쓰러졌습니다. 이내 공연장에 있던 김장훈씨의 팬들은 하나의 퍼포먼스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약 20초 동안 일어나지 않아 스태프들이 다가가서 깨우는 모습을 보면서 퍼포먼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가수 김장훈씨는 다시 일어나 노래를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가수 김장훈씨가 공연 도중 졸도, 실신을 했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가수 김장훈 해명
가수 김장훈은 공연 도중 졸도했다는 것에 대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 가수 김장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 해명을 했는데, "졸도"가 아니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장훈씨는 자기가 쓰려졌다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김장훈씨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대에서만 일어나는 초현실적인 상태이고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고 "노래만 불렀지"라는 곡을 부를 때 가끔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했고 사람이 정신적 쾌락과 에너지가 절정에 다다르면 그런 호르몬이 나오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가수 김장훈이 쓰려졌을 때 스태프 중 한 사람이 달려와서 김장훈씨의 상태를 봤을 때 가수 김장훈은 누워있는 상태로 행복하게 실실 웃고 있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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