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정보

산업안전기사 2025년 1회 3월 2일 시험 가채점 합격 후기, 나합격 기출문제집 교재, 공부 기간, 시간, 범위, 방법

by 빌리스토리 2025. 3.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산업안전기사 2025년 1회 시험을 보고 가채점으로 60점 이상으로 가채점 합격을 했습니다. 어떤 문제집으로 어떻게 공부하였고 얼마동안 시험을 준비했는지 하루에 몇 시간 그리고 몇 개년 치를 (5개년, 6개년 등) 학습하고 시험장에 갔는지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필기 원서접수: 큐넷 공식 홈페이지-> https://www.q-net.or.kr/man001.do?gSite=Q

Q-net 자격의모든것

원서접수 큐넷에서 원서접수를 더 쉽게! 원서접수 초일, 접수시작 시간안내 기술사, 기능장, 기사, 정기·상시 기능사 오전 10:00 부터 전문자격(공인중개사, 변리사 등 37종목) 오전 09:00 부터 원서

www.q-net.or.kr

 

가채점 합격 후기 

가채점인지라 100% 확실하지 않지만 컴퓨터로 시험을 보는 CBT 시험은 제한 시간 내에 시험을 모두 풀고 난 뒤에 답안을 제출하면 바로 과목별로 가채점 점수가 나오고 평균 몇점인지 그리고 합격/불합격 여부를 바로 알려줍니다. 기사 자격증은 공부는 처음이라서 조금 떨렸습니다. 저의 학력은 2년제 전문대 산업경영과 + 학점은행제 경영학을 전공해서 4년제 학위를 받은 뒤 바로 기사시험을 봤습니다. 우선 가채점 점수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1과목부터 순서대로 85, 55, 65, 55, 75, 65, 55로 평균 평균 66점으로 가채점 합격을 받았습니다. 점수를 인증하고 싶지만 시험장 안에서 카메라를 촬영을 할 수 없어 다가오는 3월 4일에 큐넷에서 필기 합격 점수 인증을 해서 다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합격 기출문제집 교재

교재는 '2024 나합격 산업안전기사 필기 X 무료특강 10개년 기출' 교재 1권으로만 공부했습니다. 이론 아예 안봤습니다.

저는 필기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서 나중에 볼 때는 조금 정신없이 보긴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필기하고 본 책들은 여러 번 봤기에 본인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알게 됩니다. 위 사진에서 확실히 아는 문제는 처음에 굵은 검정 사인펜으로 'X' 표시를 했습니다. 나중에 시험 전에 다시 볼 때는 'X'표시가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보기 싫어서 포스트잇으로 다 가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점검할 때는 주황색 형광펜으로 표시했고 그다음 시험 직 전에 볼 때는 파란색 진한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크게 표시해서 이 부분을 위주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잇에 헷갈리거나 정말 안 외워지는 부분들은 포스트잇에 계속 적어놨고 무작위로 여러 페이지에다가 붙여놨습니다. 

위는 혹시나 부천 이노전문학교에서 시험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건물 주차장 입구를 못 찾으실까 봐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프리존빌딩 주차장 IN이라고 적혀있는 지하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하 1층은 볼링장이고 지하 2층부터 주차장님이다 그리고 주차료는 유료입니다. 오늘 3시간 정도 주차했는데 10,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공부 기간 및 시간 : 2025년 1월~2월 (약 2개월)

공부 기간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1월 초부터 시작했습니다. 1월은 회사 퇴근 후 집에 오면 7시 반에서 8시 정도였고 헬스를 1시간 했습니다. (샤워 시간 포함, 짧고 굵게!) 처음 한 달만 운동을 하고 공부를 했는데 평균 2~3시간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2시간만 하는 거로는 도저히 합격을 못할 것 같아서 2월부터는 운동을 가지 않고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난 후에 바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11시에서 12시까지 했고 많이 한 날은 새벽 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책을 보는 순간 전혀 모르는 생소한 단어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계산 문제가 제일 신경이 쓰였습니다.  1월에는 평균 하루 2~3시간, 2월에는 4시간~6시간 정도 했습니다. 가끔은 집에 들르지 않고 퇴근 후 바로 카페에서 10시, 1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 1월 (한 달) 하루 평균 공부 시간
    • 평일: 2~3시간
    • 주말: 5 ~ 10시간 
  • 2월 (한 달) 하루 평균 공부 시간
    • 평일: 4~6시간
    • 주말: 5 ~ 10시간

주말에는 집에서 거실에서 넷플릭스에서 영화 틀어놓고 진짜 쉬엄쉬엄 공부한 적도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할 때는 유튜브에서 Study with me라고 검색을 해서 같이 공부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공부했습니다. 특히 포모도로(Pomodoro) 시간 타이머가 포함된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여기서 정해주는 25분 집중, 5분 휴식은 안 지키고 그냥 집중하는 대로 마음대로 했습니다.)
 

공부 범위 및 공부 방법(필기 방법)

공부 범위

공부한 범위는 총 6과목 모두 2018~2023년 6개년 + 기출문제와 2024년 1개년 기출문제입니다. 
2024년 기출문제는 유튜브에서 찾아서 한 번 보고 안 봤습니다.
6과목 중 3과목만 2017~2023년 6개년 + 2024년 1개년 이렇게 봤습니다. 
2024년은 거의 안 봤다고 치면 6개년치를 봤습니다. 
 

공부 방법 (필기 방법)

처음 1개월 동안은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3개년치만 보고 가서 합격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 5개년을 포기하고 2021~2023년까지 총 3개년치만 1 회독을 했고 이후에 더해도 될 거 같아서 2019년, 2020년 포함해서 2 회독을 했고 시간이 더 될 거 같아서 2018년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회독을 얼마큼 몇 번 했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3~5 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그냥 이해가 안돼도 문제를 읽고 정답이 뭔지 보고 해설까지 봤습니다. 처음 보니 진짜 그냥 막막했습니다. 계산문제부터 생소한 단어들까지 이거 망했다 싶어서 처음엔 계산문제 공식 복잡하다 싶으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이해 안 되고 계속 읽었습니다. 복습을 할 때마다 틀렸던 문제들이 정답이 뭔지 알게 되니 계산 문제를 봐도 될 거 같아서 2 회독부터는 천천히 꼼꼼하게 읽었고 계산공식, 모르고 헷갈리는 것, 복잡한 암기 내용들에 포함되는 것들을 천천히 백지 복습도 해보고 키워드만 체크하고 머릿속으로, 말로 말하면서 암기해 나갔습니다. 
회독 수를 늘려갈 때마다 중요한 것은 진짜 시험 끝까지 이건 안 봐도 무조건 맞출 것 같다 하는 내용은 그냥 싹 다 "X"표시했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 3번다 맞췄던 게 나중에 며칠 지나고 보면 틀리는 것도 나오고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범위를 나눠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나눠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만약 3일 동안 3개년치를 봤으면 다음 날 전날 했던 거를 포함해서 다음 학습할 공부 범위를 모두 다 보지 못할 거 같으면 그냥 안 보거나 전날 본 것들 중에 중요한 것 몇 개만 보고 다음 학습 범위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토요일 일요일 나눠서 평일동안 공부했던 범위를 2일로 나눠서 무조건 다 봤습니다. 
필기를 하는 방법은 제가 너무 두서없이 막 한 거 같은데 처음부터 형광펜을 쓸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만약 해야 한다면 기본 형광색(노란색)과 연필로만 하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소 3번 이상 볼 때부터 최대한 키워드 위주로 주황색 형광펜으로 덧칠을 한다거나 시험 7일 전에는 파란색 볼펜으로 표시, 시험 2일 전에는 분홍색 형광펜으로 표시 등 이런 식으로 표시해 나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나누는 작업은 시험 2주 전, 1주 전, 3일 전, 2일 전 등으로 나누어서 색깔을 다르게 가져가면서 시험 1일 전에 최종점검으로 전부 다 읽어보면서 아는데 다시 틀린 것 또는 계속 틀리는 것만 다시 체크하고 시험 하루 전날과 당일에는 완전히 모르는 부분과 틀렸던 것들 위주로만 딱 보고 시험에 들어가면 됩니다. 보통 하루 전날에 전범위를 다 보면 함 격으로 한다고 합니다. 시험 전날에 전범위를 보는데 저는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보통 많아도 더 짧게 빨리 회독하는 게 정상이지만 저는 조금 시간이 촉박해서 전범위를 다 보는데도 시간이 걸렸던 것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합격을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것은 읽어나가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이 없었던 것이 느껴져서였습니다. 
저는 필기를 시험 1주일 전부터는 주황색 형광펜으로 노란색 형광펜 부분(처음 필기한 것들)을 덧칠해서 키워드 위주로 표시했고 3일 전에는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다시 밑줄, 동그라미, 네모, 필기 등을 했고 마지막 하루 전날에는 파란색 볼펜으로 큰 동그라미 또는 필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험 당일에는 파란색 부분으로 된 부분과 검은색 사인펜 표시만 빠르게 보았습니다. 당일에 볼 때도 우선순위는 파란색 -> 검은색 -> 주황색 형광펜 순으로 보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없어서 파란색 부분만 빨리 봤습니다. 만약 더 시간이 없다면 나합격 책에 빈출 문제는 별표 1~3개로 표시되어있는데 만약 제가 다시 시험을 본다면 마지막으로 표시해 둔 파란색 볼펜 표시에서 별 3개부터 전 과목 다 보고 2개, 1개 그리고 파란색 표시 순으로 봤을 것 같습니다. 


  • 공부 범위
    • 2018~2023년 6개년 기출문제와 2024년 1개년 기출문제를 공부했습니다.
  • 공부 방법
    • 처음에는 3개년치 기출문제만 공부
    • 이후 6개년치를 반복적으로 복습하며, 중요한 내용은 형광펜으로 표시
    • 주말에 평일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시험 전에는 빈출 문제 + 모르거나 헷갈리거나 틀린 문제 위주
    • 3~5 회독 정도 반복
    •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문제를 읽고 정답과 해설을 보고, 이후에는 천천히 꼼꼼하게 읽으며 계산 공식 학습
    • CBT 모의고사 안봄. 그냥 기출문제만 회독.
  • 필기 방법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처음에는 연필과 기본 형광색으로 읽어야 하는 주요 부분 표시
    • 중요한 내용 및 모르거나 틀린 부분은 주황색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시험 직전에는 검정 사인펜과 파란색 볼펜으로 최종 점검을 위한 표시
    • 시험 당일에는 파란색 표시된 부분부터, 그다음 검은색, 마지막으로 주황색 형광펜 순으로 복습
    • 헷갈리거나 외우기 어려운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 기준 없이 무작위로 여러 페이지에 붙임
    • 시험 1주일 전부터 주황색 형광펜으로 키워드 위주로 표시
    • 3일 전에는 검은색 사인펜으로 추가 표시
    • 마지막 하루 전에는 파란색 볼펜으로 최종 점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