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타치1 람보르기니 쿤타치 시저도어의 시작 람보르기니 쿤타치 (Lamborghini Countach), 슈퍼카의 시작 그리고 시저도어의 시작 최초로 슈퍼카라 불리기 시작한 쿤타치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모델 쿤타치가 나온 이후로 처음으로 슈퍼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우라의 후속으로 나왔고 1970년대 초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였고, 1970년 중반부터 1990년까지 꽤 오랜 기간 동안 생산되었습니다.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슈퍼카의 특징인 문이 하늘로 향해 열리는 도어, 즉 시저 도어를 가지 최초의 슈퍼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그루포 베르토네라는 곳에서 일을 했던 자동차 브랜드 미우라의 디자이너 마르첼로 간디니가 바로 쿤타치를 디자인 했습니다. 특히 곡선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는 미우라와는 다르게 직선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 2022.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