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5 슈퍼카의 시작 람보르기니 미우라 (Lamborghini Miura P400, P400S, P400SV) 슈퍼카리는 단어를 최초 쓰기 시작하기 만들었던 하보르기니 모델 미우라(Lamborghini Miura) 람보르기니 모델 미우라는 1966년 출시되었고 이후 이어서 1973년까지 7년동안 약 770대를 생산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미우라는 12기통을 가졌고 양산형 자동차 중에서 처음으로 V12 미드쉽을 탑재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우라 라는 이름은 들리기에는 일본어처럼 들리지만 일본 말이 아니라 스페인어로 남성명사에 속하며 에두아르도 미우라라는 목장에서 카워진 미우라라는 소입니다. 이 소는 투우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소이며 스페인어로 사악한 사람, 난폭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1966년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는데 엔진을 시트.. 2022. 7. 16. 람보르기니 슈퍼카 무르시엘라고의 이야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람보르기니 슈퍼카 무르시엘라고는 12기통을 가진 차량이며 아벤타도르의 바로 전에 나왔기 때문에 아벤타도르의 아버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 무르시엘라고(Murciélago)의 뜻은 박쥐이며 과거에 스페인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24번이나 칼에 공격을 당했는데도 죽지 않았던 전설적인 황소의 이름이 무르시엘라고입니다. 스페인어로는 "무르시엘라고"라고 발음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무르치엘라고"라고 발음을 합니다. 2001년에 나온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의 후속작으로 생산하기 시작해서 2010년 말까지 생산했고 생산 된 차량의 수는 약 4,100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든 것은 오렌지 색상의 LP670-4 SV 쿠페입니다. 2006년에는 이차를 기반으로 해서 모델 미우라를 다시 .. 2022. 7. 14. 람보르기니 쿤타치 시저도어의 시작 람보르기니 쿤타치 (Lamborghini Countach), 슈퍼카의 시작 그리고 시저도어의 시작 최초로 슈퍼카라 불리기 시작한 쿤타치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모델 쿤타치가 나온 이후로 처음으로 슈퍼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우라의 후속으로 나왔고 1970년대 초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였고, 1970년 중반부터 1990년까지 꽤 오랜 기간 동안 생산되었습니다.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슈퍼카의 특징인 문이 하늘로 향해 열리는 도어, 즉 시저 도어를 가지 최초의 슈퍼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그루포 베르토네라는 곳에서 일을 했던 자동차 브랜드 미우라의 디자이너 마르첼로 간디니가 바로 쿤타치를 디자인 했습니다. 특히 곡선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는 미우라와는 다르게 직선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 2022. 7. 11. 람보르기니 로고, 디자인, 특징 그리고 시저도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람보르기니의 로고, 디자인, 특징 그리고 시저도어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그리고 시저도어(Scissor doors) 람보르기니의 로고는 아시다시피 황금색 황소가 저돌적으로 돌진하려고 하는 듯한 그림이 있습니다. 왜 하필 황송의 그림일까? 라고 생각해보고 나니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복잡한 이유가 아니고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단순하지만 자신에게는 특별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람보르기니의 창업주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생년월일이 4월 28일인데 이것의 별자리는 황소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람보르기니의 자동차 모델들을 보면 스페인의 투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한 황소, 투우용 칼과 유명한 투우사들의 이름 등등 투우와 관련된 것을 알 수 있는데 페루치오 람보.. 2022. 7. 10. 스포츠카,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 스포츠카, 슈퍼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 자동차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시작 자동차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1963년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라는 사람이 설립한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생산 기업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페라리라는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스포츠카와 슈퍼카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회사에는 철칙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자” 입니다. 이런 철칙이 있는만큼 두 회사 간의 경쟁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람보르기니의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이미 페라리에 크게 데인 적이 있기 때문에 튼튼하고 편안한 GT카(이탈리아어로 Gran Turismo, 그란 투리스모는 .. 2022. 7. 6. 이전 1 다음